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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개장전]어닝랠리 서막? 지수선물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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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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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2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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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시맨텍 등 실적 예상상회·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3개월래 최저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전 지수 선물은 상승세다.

오전 8시29분 현재(현지시간) 다우지수 선물은 42포인트(0.38%) 상승한 1만1114를 기록하고 있다.

S&P500지수 선물은 5.4포인트(0.46%) 오른 1184.2를, 나스닥지수 선물은 8.25포인트(0.39%) 상승한 2132를 각각 기록 중이다.

개장전 모토로라, 시만텍, 라스베가스 샌즈 등이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투자심리가 확산되고 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3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상승폭이 커졌다.

◇모토로라 등 실적 예상상회=모토로라는 이날 스마트폰 '드로이드'의 판매 증가로 3분기 실적이 전문가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모토로라의 3분기 주당순이익은 16센트로 전문가 예상치 11센트를 웃돌았다.

매출액은 58억달러로 2006년 4분기 이후 최초로 전년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라스베가스 샌즈는 이날 3분기 일부 제품을 제외한 수익이 주당 28센트로 전문가 예상치인 24센트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이에 11% 급등했다.

시맨텍 역시 3분기 주당순이익이 34센트로 전문가 예상치 28센트를 크게 상회하면서 4.2% 뛰었다.

반면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올스테이트는 2.5% 밀렸다. 올스테이트는 3분기 운영이익이 주당 83센트로 전문가 예상치 96센트를 크게 하회했다.

◇실업수당 청구건수 3개월래 최저=이날 개장전 미 노동부는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를 발표했다.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43만4000건으로 전주 대비 2만1000건 감소했다. 이는 블룸버그 집계 전문가 예상치 45만5000건을 하회하는 것으로 최근 3개월간 최저치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채권 딜러 및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향후 6개월간 중앙은행의 자산 매입 전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뉴욕 연준은 이번 조사에서 FRB의 자산매입 규모를 어느 정도로 추정하고 있는지 물었다.

렉스반담 햄프스테드 캐피탈 펀드매니저는 "많은 투자자들은 연준의 이번 조사가 기대치를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이라고 추정한다"고 말했다.

장 마감 후에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이 시각 현재 엔/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66엔(0.81%) 내린(달러 약세) 81.09엔을 기록하고 있다. 달러/유로 환율은 0.0106달러(0.77%) 올라 1.3875를 기록 중이다.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일 대비 배럴당 25센트(0.31%) 오른 82.2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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