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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환영" Truth and Illusion 사진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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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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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2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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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11/2-11/17일까지 개최

비컨갤러리(대표 심정택)는 노원 문화예술회관(관장 김승국)과 공동기획으로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11월2일부터 17일까지 이정록, 이원철, 박시찬 작가의 '현실과 환영 'Truth and Illusion in Contemporary Photography' 기획전을 가진다.

현대 사진은 종래의 시각적 정보를 전달하는 미디어적 역할에서 벗어나 현실의 표현과 해석이라는 개인적 시점에서 출발하고 있다. 비록 사진이 현실을 재현한다 할지라도 사진은 사진가의 보이지 않는 개념과 가치의 기준에 의해 해석된 이미지로 나타난다. 즉, 현대 사진은 현실을 순간적으로 포착해서 그대로 재현한 것에 그치지 않고 사진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는 것이다.

'현실과 환영' 기획전은 상상력을 바탕으로 풍경 사진의 의미 확장과 개성 있는 작업을 하고 있는 세 명의 현대 사진 작가들의 작품을 보여주는 기획 전시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정신적이고 영적인 느낌들을 상징화하여 이미지를 새롭게 재구성한 이정록 작가, 여러 빛이 혼재된 밤의 풍경을 미적으로 표현해낸 이원철 작가, 사진의 조형적 시각이 적절하게 조화된 특징을 보여 준 박시찬 작가의 작업이 선보인다.
"현실과 환영" Truth and Illusion 사진 전시회
【이정록 작가】
"현실과 환영" Truth and Illusion 사진 전시회
【이원철 작가】
"현실과 환영" Truth and Illusion 사진 전시회
【박시찬 작가】

이번 전시를 기획한 조안 양 큐레이터(Y&G Art)는 “동시대 사진가들의 개성 있는 풍경 사진을 통하여 그들의 현실 공간, 자유로운 상상을 가능케 하는 현실 너머의 공간들을 공유하고, 현대 사진의 풍경에 대해 생각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전시의 의미를 밝혔다.

뉴욕에서 활동하는 미술비평가 조나단 굿맨(Jonathan goodman)은 이번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의 작업에 대해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의 다른 예술가들의 작품 활동과 잘 조화 된다"면서 "이들의 상상에 관하여, 내재적으로 한국적인 것을 찾아볼 수 없다는 사실이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간에 세계화의 동시대적 작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이들의 예술에 대한 세계적인 이해를 잘 보여주고 있다" 고 평가했다.

조나단 굿맨은 뉴욕에 거주하고 있으며 아시아, 특히 중국 및 한국 예술을 전문으로 하는 평론가이다. Art in America, Art on Paper 및 Sculpture 등 다수의 잡지에 글을 쓰고 있으며, 현재 뉴욕의 Pratt Institute 에서 학생들에게 비평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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