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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살리기' 캠페인 홍보대사에 엄지인 아나운서

머니투데이
  • 최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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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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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1일 장관실에서 '심장 살리기' 캠페인 홍보대사로 엄지인 KBS 아나운서를 위촉했다고 31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매년 2만명의 심장마비 환자가 발생하지만 소생률은 2.6%에 불과하다. 8%인 미국과 12%인 일본에 비해 턱없이 낮은 수치다. 심정지 환자는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 등 처치를 해줘야 살 수 있다.

이에따라 보건복지부는 TV·라디오 광고, 심장살리기 원년 선포식 등 '심장살리기' 캠페인을 펼쳐,심폐소생술을 실제 할 수 있는 국민의 비율을 현재의 18%에서 2012년 40%, 2015년 70%까지 올릴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부터는 지자체 별로 심장살리기 캠페인을 펼쳐 전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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