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클릭피엑스, 병사들을 위한 ‘안심보험’ 출시

머니투데이
  • 김경원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0.10.31 17:2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온라인 쇼핑몰이 병사들을 위한 보험을 판매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국방부 승인 인터넷 쇼핑몰인 클릭피엑스(대표 김기수·www.clickpx.com)가 군복무중인 장병을 대상으로 ‘아들 사랑 군생활 안심보험’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영업활동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

클릭피엑스는 군 복지몰 회원에게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에프엠(FM)에셋과 협약을 맺고 군생활 안심보험을 판매키로 했다. 군생활 안심보험은 동부화재의 기존 상품을 근간으로 해서 특화한 맞춤형 보험상품이다.

보험료가 총 15만 원대로 일반 병사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군 복무기간 동안 질병 상해 사망 시 각각 5,000만 원, 중증 상해 각 등급 당 5,000만 원씩 보장해 준다. 잔여 복무기간에 따라 보험료를 차등 납입할 수도 있다.

군 간부를 보장해 주는 보험도 함께 출시했다. 간부가 다쳤을 때 최대 2억 원까지 보장해 준다. 김기수 대표는 “군 간부 상품은 초급간부인 학군장교 및 부사관을 위한 보험 상품으로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상품을 기획하는데 1년 6개월 정도 소요됐다. 매달 2만2,000여 명이 군에 입대하고 있는데 이들이 주요 가입 대상이다.

김 대표는 “병사를 대상으로 한 이번 상품은 입대 장병에게 큰 호응을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며 “앞으로 제도적인 보험가입 제도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기대했다.

한편 클릭피엑스는 현역 군 간부와 군인가족, 10년 이상 군복무를 한 뒤 전역한 예비역 등 총 100만 명의 회원이 대상인 쇼핑몰이다. 이곳에서는 2만5,000여 제품이 인터넷 최저가의 70~80% 수준으로 거래되고 있다.

클릭피엑스는 자회사로 프랜차이즈몰인 드림피엑스를 설립했다. 지난 10월25일부터 일반에게 공개된 드림피엑스는 오는 11월20일에 정식 오픈한다. 클릭피엑스가 보유하고 있는 저렴한 상품을 인터넷 최저가로 판매하도록 지원한다.

김기수 대표는 “자회사인 드림피엑스도 관련기관의 승인을 받아서 보험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라며 “군인들이 안심하고 군복무를 할 수 있도록 ‘군생활 안심보험’을 적극적으로 알리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클릭피엑스, 병사들을 위한 ‘안심보험’ 출시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삼성전자가 미국기업도 아닌데…또 호출한 바이든, 왜?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