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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타급 CEO 110명 '서울 대이동'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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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연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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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3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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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G20 비즈니스 서밋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이에따라 빌게이츠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 회장을 비롯해 34개국 100여명의 정상급 글로벌 CEO들이 11월 8일부터 서울로 대이동을 시작한다.

31일 서울 G20 비즈니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우선 11월 8일부터 미국 1개사 등 총 10개사의 CEO와 수행원들의 입국을 시작으로 줄줄이 한국땅을 밟게된다.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하는 외국인 CEO 기준으로 10일 입국자가 60%로 가장 많고, 출국은 13일 40%로 가장 많았다. 12일에는 30% 정도의 CEO가 출국할 예정이다.

비즈니스 서밋 공식일정이 끝난 다음날인 12일보다 13일에 출국인원이 더 많은 것은 12일부터 국내외 기업들과 다양한 비즈니스 미팅을 갖기 때문으로 조직위측은 파악하고 있다.

이 중 전용기를 이용해 한국에 오는 CEO들은 총 25개사 내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 전용기 입국은 김포공항과 인천공항에 분산 배정될 예정이다.

이들 거물급 CEO들은 10일 저녁부터 비즈니스 서밋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환영 리셉션과 만찬에 참석한다. 이날 리셉션에는 수개월간 소주제별 작업반(워킹그룹) 활동을 해온 120여명의 CEO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교류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환영 리셉션에 앞서 일부 CEO들은 사전에 준비된 회의장에서 국내외 미디어를 대상으로 해당 소주제 보고서의 세부내용, 사업 계획, 프로젝트 소개, 비즈니스 서밋 참석 소감 등 개별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11일에는 CEO들이 총회장으로 모여 개막총회를 갖고, 비즈니스 서밋의 의의와 메시지를 전달한다. 개막총회를 마친 CEO들은 비즈니스 서밋의 하이라이트인 '라운드테이블 회의'를 위해 회의장으로 이동해 4개의 분과회(무역투자, 금융, 녹색성장, 기업의 사회적 책임)로 나뉘어 토론을 벌이게 된다.

비즈니스 서밋 라운드테이블에는 G20 정상회의에 참여하는 일부 정상들이 합류해 CEO들과 소주제별 보고서 내용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하고 균형된 성장을 위한 민간과 정부의 역할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분과회의를 끝낸 기업인들은 총회장으로 다시 이동해 폐막총회를 갖고 회의일정을 마무리하게된다. 폐막총회 직후 개최되는 기자회견에는 홍콩 리&펑 그룹의 빅터 펑 회장 등 12개 소주제별 작업반(Working Group)을 이끌었던 컨비너들만 참석하게된다. 국내기업인으로는 신재생에너지 분과 컨버너를 맡은 최태원 SK회장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날 밤에는 전체 공식일정을 모두 소화한 CEO와 대리인(Deputy)을 포함 기업대표단 전원이 편안한 마음으로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캐주얼 파티가 진행될 예정이다.

금융 부문에선 요제프 아커만 도이체 방크 회장, 스티브 그린 HSBC회장, 피터 샌즈 스탠다드차터드 CEO, 비그람 팬디트 시티그룹 CEO, 조지프 선더스 비자 회장, 겐이치 와타나베 노무라 홀딩스 CEO

제조, IT, 에너지 분야에선 락시미 미탈 아르셀로미탈 회장, 피터 브라벡 네슬레 회장, 폴 제이콥스 퀄컴 회장, 크리스토프 드 마제리 토탈 회장, 프란츠 베렌바흐 보쉬 회장, 안느 로베르종 아레바 사장이 방한한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석하는 글로벌 기업 CEO는 브라이언T. 모이니한 뱅크오브아메리카(BOA) CEO, 비그람 팬디트 시티그룹 CEO, 요제프 아커만 도이체 방크 회장, 스티브 그린 HSBC회장, 조지프 선더스 비자 회장 등 금융계 인사와 빌 게이츠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 회장, 존 챔버스 시스코시스템즈 회장, 짐 발실리 리서치인모션(RIM) CEO, 크리스토프 마제리 토탈 회장, 피터 브라벡 네슬레 회장, 안느 로베르종 아레바 사장 등 기업인 총 120여명이다.

이 중 정몽구 현대차 회장·구본무 LG회장·최태원 SK 회장 등 국내 기업인 15명도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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