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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코스닥 대장주 사냥…외인·개인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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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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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30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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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주간 투자자 매매동향]10월25~29일

10월 마지막 주(10월25일~29일)코스닥 시장도 코스피 시장과 마찬가지로 기관의 차익매물이 쏟아지며 고전했다. 하지만 외국인과 개인의 동반매수로 지수는 상승마감했다.

한 주간 코스닥 지수는 523.12에서 526.45로 3.33포인트 상승마감했다. 25일부터 27일까지는 소폭 상승했지만, 28일과 29일 소폭 뒷걸음질쳤다.

기관은 총710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544억원, 522억원 순매수했다. 투신이 560억원 순매도하면서 가장 많이 판 반면 연기금은 137억원 매수우위를 보였다.

기관은 한 주간 코스닥 시장 대장주 서울반도체 (21,200원 상승550 2.7%)셀트리온 (312,500원 상승1500 -0.5%)을 집중 순매도했다. OCI머터리얼즈와 태웅 (14,300원 상승500 3.6%), 오미디어홀딩스 (98,900원 상승2200 2.3%)도 주된 매도타깃이 됐다.

기관은 삼성SDS가 지분인수하며 사흘연속 상한가로 치솟은 크레듀 (32,500원 상승200 -0.6%)도 70억원 가량 순매도했다. CT&T (32,500원 상승200 -0.6%)와 태광도 주된 외국인 순매도대상으로 이름을 올렸다.

기관은 반면KH바텍 (18,900원 상승250 1.3%)을 가장 많은 217억원 순매수했다. CJ오쇼핑 (163,000원 상승6500 4.2%)차바이오앤 (18,650원 상승100 0.5%)도 100억원 넘는 기관 순매수 종목으로 이름을 올렸다.

외국인은 기관이 두 번째로 많이 판 셀트리온 (312,500원 상승1500 -0.5%)은 490억원 순매수하며 매물을 받아냈다. 실리콘웍스 (67,300원 상승1400 2.1%)메가스터디 (11,200원 보합0 0.0%), 크루셜텍 (1,400원 보합0 0.0%)도 외국인들의 주된 순매수 종목으로 꼽혔다. 우리이티아이, 멜파스, 다산네트웍스도 외국인 매수 상위사에 랭크됐다.

반면 외국인은 태웅 (14,300원 상승500 3.6%)을 가장 많은 117억원 순매도했다. 진성티이씨 (12,550원 상승400 3.3%)서울반도체 (21,200원 상승550 2.7%)도 외국인 매도 상위종목으로 집계됐다.

외국인은 이밖에도 주성엔지니어링과 인화정공은 60억원 넘게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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