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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와 기술나눈 삼성토탈 상생행보 '눈에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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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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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3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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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의 화학계열사인 삼성토탈도 협력업체와 상생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삼성토탈은 지난 21~22일 이틀간 충남 대산공장에서 '고분자아카데미'를 열었다. 올해로 7회 째를 맞는 이번 행사엔 20여개의 협력업체에서 40여명이 참여, △메탈로센-폴리에틸렌(m-PE) 소개 △에틸렌 비닐아세테이트(EVA) 압출코팅 및 PE필름 가공기술 설명 등 신제품과 기술에 대한 정보를 나눴다.
↑지난 21~22일 이틀간 충남 대산공장에서 열린 삼성토탈의 '고분자아카데미'
↑지난 21~22일 이틀간 충남 대산공장에서 열린 삼성토탈의 '고분자아카데미'

아카데미에 참석한 한 협력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술 공유뿐만 아니라 동종업계와 교류의 기회도 얻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았다"고 전했다.

협력업체를 직접 찾아가 생산과 기술, 영업 등의 인력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업체 방문 기술세미나'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삼성토탈 관계자는 "세미나를 통해 제품 이해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완제품의 품질이 향상되고, 신뢰도 쌓을 수 있다"고 말했다.

삼성토탈은 또한 협력업체에 설비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광주광역시에 있는 한 협력업체는 삼성토탈의 설비 기술을 지원받아 합성수지 보관탱크(Silo)를 완공했다. 협력사 측은 "탱크 완공 덕에 제품생산이 안정화됐으며, 물류비 절감 효과까지 보게 됐다"고 감사의 뜻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구소 고객기술지원팀에 '24시 고객 콜센터'도 마련했다. 협력업체에 문제가 발생하거나, 문의사항이 있을 때마다 연구소 내 전문가와 연결이 가능토록 한 것이다. 아울러 야구단체 관람이나 산행 등 협력사와 함께 하는 이벤트를 수시로 마련, 소통을 위한 스킨십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유석렬 삼성토탈 사장은 "앞으로도 협력업체와 신제품 공동개발, 품질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술 지원 등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실무에 활용 가능한 기술과 시장변화의 방향을 제공해 새로운 상생협력 모델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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