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상하이엑스포 한국기업관, "韓기업 이미지 좋다"

머니투데이
  • 임동욱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0.10.31 11:32
  • 글자크기조절
  • 댓글···

6개월 대장정 마치고 폐막..외국기업관 중 방문객수1위

상하이엑스포 한국기업연합관이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한국기업연합관은 외국기업관 중 방문객수 1위를 기록하는 등 당초 목표를 초과달성, 중국 내 '한국 알리기'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31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이날 폐막한 상하이엑스포에서 한국기업연합관은 누적 관람객 470만명을 돌파하며, 18개 기업관 중 3위, 외국 기업관 중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10월 중 방문 관람객수는 기업관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당초 목표 관람객 430명을 40만명 초과한 성과다.

한국기업들이 공동 참여한 한국기업연합관은 실제로 중국 언론과 중국 네티즌으로부터 꾸준히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왔다.

무협 관계자는 "중국 관람객들의 성향을 고려한 맞춤기획과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차 등 12개 기업이 참여한 기업주간 활동을 계기로 '재미'와 '감동'을 체험하도록 했다"며 "중국인들의 뇌리에 중국 내에서의 사회공헌, 친환경, 미래지향적 첨단기술 등의 우리 기업 이미지를 심어준 것이 큰 성과"라고 밝혔다.

기업연합관 관람객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도 고무적이란 평가다.

무협이 10월7일~11일 중국인 관람객(응답자 155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기업 및 상품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전체응답자의 94.9%가 한국기업연합관 관람 후 한국기업에 대한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고 이미지도 종전보다 훨씬 좋아졌다고 답했고, 응답자의 79.6%는 한국제품에 대한 구매 호감도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STX, 효성, 포스코, 두산 등 소비재와 거리가 먼 조선업, 청정에너지 기업, 중간재 생산기업 등의 브랜드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높아졌으며, 삼성, LG 등 첨단 IT기업과 롯데, 이마트 등 유통제조업의 호감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