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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3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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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日'베이프' 잡았다
신세계백화점(대표 박건현)이 '베이프(Bape)'라는 이름으로 잘알려진 일본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베이딩에이프(Bathing Ape)」(이하 「베이프」)를 독점 공급한다. 이 기업은 최근 일본 본사인 노웨어(Nowhere)와 디스트리뷰션 계약을 맺은 이 기업은 내년 S/S시즌 「베이프」의 본점 입점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베이프」는 그동안 청담동 10꼬르소꼬모에서 편집형태로 선보인 바 있으며 이와는 별개로 신세계백화점의 직매입을 통해 정식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가격대는 「폴로랄프로렌」급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단순히 일본에서 판매되는 가격만을 적용해도 티셔츠 10만원대, 점퍼 60만~70만원대로 국내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를 훨씬 웃돌 전망이다. 이에 따라 실질적인 타깃은 어느 정도 구매력을 가진 20대 후반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일반적이다. 현재 리뉴얼이 한창 진행 중인 본점에서 「베이프」의 포지셔닝을 놓고 고민 중이다.

「베이프」는 단순화된 원숭이 이미지로 상당한 마니아층을 거느린 브랜드다. 평범한 일본 스트리트 브랜드로 시작해 현재 준명품급의 캐주얼 브랜드로 성장했고 현재 미국과 프랑스, 태국, 싱가포르 등 글로벌화도 한창이다. CEO인 니고(Nigo)는 스타일리스트로 출발해 DJ로까지 영역을 넓혔고 브랜드의 성공과 함께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그는 그래미 어워드 수상자이자 프로듀서인 래퍼 퍼렐 윌리엄스가 런칭한 「BBC」의 디자인에도 참여하는 등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배병관 기자 , bkpae@fashionbiz.co.kr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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