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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펀드 박병무 변호사 영입, '4人 공동대표'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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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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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3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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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펀드 박병무 변호사 영입, '4人 공동대표' 체제
국내 최대 사모펀드인 보고펀드가 31일 박병무(사진, 50)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를 공동 대표로 영입했다.

보고펀드는 내달 1일부터 변양호 이재우 신재하 박병무씨 등 4인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박 신임 공동 대표는 앞으로 신 대표와 함께 보고 캐피탈 어드바이저의 공동 대표로 보고펀드 운용 및 투자회사 경영에 참여할 예정이다.

서울대 법대를 나와 사법고시 25회에 합격한 박 신임 대표는 옛 제일은행과 하나로텔레콤 대주주였던 뉴브리지캐피탈(현 TPG 아시아펀드) 한국 대표 및 플래너스 엔터테인먼트와 하나로텔레콤의 최고 경영자(CEO)를 지냈다.

박 대표는 "한국 대표 사모펀드인 보고펀드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법률, 기업 인수합병(M&A), 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보고펀드와 국내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변양호 보고펀드 공동 대표는 "박 대표는 M&A, 투자 및 법률 전문가일 뿐만 아니라 전문 경영인으로서 성공적인 경험을 갖고 있다"며 "박 대표의 합류로 보고펀드는 최고의 파트너십 진용을 갖추고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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