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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할로윈 트릭? 관련 소비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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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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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3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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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47억불서 58억불로 증가 "경기회복 vs 기저효과·스트레스 해소"

미국 할로윈 데이를 맞아 할로윈 관련 소비가 전년에 비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USA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소매연합(NRF)는 올 할로윈 시장 규모가 58억달러로 음울했던 전년 47억달러에서 11억달러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008년 수준에 버금가는 것이다.

미국민 개인으로서는 할로윈 복장과 장식, 사탕 소비에 평균 66달러를 사용할 것으로 전망됐는데 이는 전년 56달러에 비해 18% 가량 증가한 것이다.
美 할로윈 트릭? 관련 소비 급증

미국에서 할로윈은 크리스마스에 이어 두번째로 장식 등에 돈을 많이 사용하는 명절이라는 점에서 이번 할로윈 소비 증가는 미 경제의 회복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신호라는 평가가 나온다. 또 할로윈 소비가 늘었다는 점에서 다가올 크리스마스 소비도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하지만 금융위기 이후 소비 급감에 따른 기저효과에다 불황에 지친 심신에 여유를 갖기 위해 명절 소비가 늘어났다는 분석도 나온다.

한 소매업자는 “전대미문의 증가세이긴 하지만 지난해가 최악의 해였다는 점에서 과거 수준의 회복으로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소매업자는 “생각했던 것보다 매출이 호조세”라며 “경기가 아직 안 좋은 상황에서 사람들이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풀고 여유를 즐기면서 파티를 즐기고 싶어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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