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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라이언스 분기순익 전년比 28%↑ '예상하회'

머니투데이
  • 안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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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3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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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유 마진 증가·공장 가동률 상승"

시총기준 인도 최대 기업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의 분기 실적이 전년 대비 큰 폭 개선됐다. 하지만 시장 예상치에는 다소 못미쳤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화학업체인 릴라이언스는 30일(현지시간) 회계연도 2분기(7~9월) 순이익이 492억3000만 루피(11억1000만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시기 대비 28% 증가했다고 밝혔다.

예상치에는 미치지 못하는 규모다. 다우 존스 뉴스와이어의 설문조사에서 시장 전문가들은 500억 루피 규모의 분기 순익을 전망했다.

분기 매출 역시 전년비 크게 늘어났지만 예상치는 밑돌았다. 릴라이언스의 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시기 대비 23% 증가한 5747억9000만 루피를 기록했다. 시장 예상치는 6050억 루피 수준이었다.

릴라이언스의 무케시 암바니 회장은 "정제유 마진 증가와 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분기 실적이 지난해 보다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릴라이언스의 분기 정제 마진은 배럴당 7.9달러를 기록했는데 지난해 같은 시기에는 6달러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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