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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해태음료 인수 성장성 재확인-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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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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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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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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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1일 LG생활건강 (1,167,000원 상승5000 0.4%)에 대해 해태음료 인수는 지속적인 성장성을 재확인한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48만원을 유지했다.

LG생활건강은 최근 해태음료(음료시장 점유율 3위업체)의 지분 100%를 순부채 1230억원을 승계하는 조건으로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김혜림 연구원은 "LG생활건강에 따르면 해태음료의 올해 매출액 2643억원과 영업손실 254억원이 예상된다"며 "이는 현재 동사의 전체 매출액의 9%, 음료부문 매출액의 38%에 해당되며 향후 영업 효율화와 비용 개선 등을 통해 내년에는 손익분기 도달이 가능해 점차 이익 증가에도 기여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규모 생산설비와 냉장유통 시스템, 영업인력 등 양호한 인프라를 보유한 해태음료 인수로 신규 제품 출시와 유통채널 커버리지 확대 등을 통한 음료시장 지배력 강화, 생산설비, 물류, 인력 효율화에 따른 비용절감 등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LG생활건강 주가는 추가적인 M&A 기대감 하락과 벨류에이션 부담 등으로 최근 3개월 간 시장대비 7% 초과 하락했다"며 "그러나 내수부문 호조와 중국 등 해외법인 턴어라운드에 따른 이익 성장, 해태음료 인수 등 지속적인 M&A를 통한 추가 성장동력 모색 등을 고려 주가 조정 시마다 매수하는 전략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한편 LG생활건강은 3분기 K-IFRS 연결실적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26% 증가한 7593억원, 영업이익은 42% 성장한 984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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