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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VC 쿨리지코너인베스트, 첫 투자

더벨
  • 김효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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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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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VC-T 커머스투자조합' 통해 '캡스톤 미디어'에 4억원 출자

더벨|이 기사는 10월28일(10:35)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지난 4월 등록된 신생 벤처캐피털(VC)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가 설립 후 첫 투자를 단행했다.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이하 쿨리지코너)는 지난 9월 결성한 첫 번째 벤처 조합 'CCVC-T 커머스투자조합'을 통해 최근 케이블채널회사(PP) '캡스톤 미디어'에 4억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CCVC-T 커머스투자조합의 결성약정총액은 30억원이다. 운용사(GP)인 쿨리지코너가 4억원을 출자했고 나머지는 개인 투자자들로부터 출자 받았다. 대표펀드매니저는 이현주 부사장이 맡았다.

쿨리지코너가 투자한 캡스톤 미디어는 지난 8월 말 법인설립등기를 마친 창업 초기 회사다. 현재 방송통신위원회에 신규 채널의 등록 및 개설을 신청한 상태. 방통위의 승인이 떨어지면 곧바로 콘텐트 기획 작업에 들어가 내년 초에 론칭 할 예정이다.

캡스톤 미디어가 서비스하는 채널의 이름은 '디스코(Thisco)'가 될 전망이다. 디스코는 TV를 보는 소비자가 리모컨으로 직접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끔 유도하는 커머셜 채널이다. 직접 상품을 소개하는 홈쇼핑과는 달리 간접적으로 콘텐트에 상품을 노출시켜 판매를 이끌어낸다.

쿨리지코너 관계자는 "첫 번째 투자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투자를 이어갈 예정"이라며 "초기 단계의 벤처 회사와 미디어·문화 부문의 업체들이 주요 투자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쿨리지코너는 부산에서 케이블TV 사업을 해온 이복동씨가 설립한 벤처캐피털사다. 이북동씨와 그 가족들이 약 4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는 30%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권혁태씨가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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