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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122(-3.3)원 개장..."하락폭은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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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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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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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이벤트 앞두고 조심스런 움직임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 출발했다. 미국의 양적완화에 대한 기대감에 달러가 약세를 보인 데 따른 것이다.

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일종가대비 3.3원 내린 1122원에 출발했다.

이날 환율은 미국의 양적완화기대감 확대로 인한 글로벌 달러 약세와 10월 무역수지 흑자 기대감 등으로 하락세가 전망된다. 하지만 각종 대형 이벤트들을 앞둔 경계감이 확산되면서 하락세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2일에는 미국 중간선거가, 2~3일 FOMC에서는 시장이 지난 두 달간 애타게 기다려 온 구체적 양적완화규모가 발표될 예정이다. 4일에는 일본, 영국, 유로존의 금리 결정이 있고 5일에는 미국 고용지표 발표가 있다.

따라서 원/달러 환율은 대내요인보다는 미국 등 대외 경기지표에 따라 박스권 내에서 조심스런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 시중은행 딜러는 "전반적으로 대형이벤트를 많이 앞두고 포지션 플레이가 위축돼 크게 하락하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성장률이 시장의 예상과 부합하는 수준(2%)에 그치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 대한 기대감으로 강보합권에서 마감됐다. 이날 미국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4.54포인트(+0.04%)오른 1만 1118.49에 장을 마쳤다.

역외환율은 하락했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3.50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50원)를 감안하면 같은 날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인 1125.30원보다 3.30원 하락했다. 같은 날 달러/엔 환율은 80.40엔을, 유로/달러는 1.3947달러를 나타냈다.

오전 9시 21분 현재 환율은 1118.30원에 거래 중이다. 코스피 지수는 1886.36을 나타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80.58엔을, 유로/달러는 1.3972달러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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