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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패스, 3분기 실적부진..최악상황 벗어날 것-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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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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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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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패스 차트
유진투자증권은 1일 네패스 (32,950원 상승850 2.6%)의 3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했으나 4분기에는 점차 회복될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 2만5000원의 매수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네패스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7.4%, 전분기대비 0.2% 증가한 653억원이었으나 영업이익은 65억원에 그쳤다. 전년대비 13.8%, 전분기대비 30.3% 감소한 수치다.

이 정 애널리스트는 "매출액 717억원, 영업이익 101억원 등 시장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는 수치"라며 "4분기는 패널업체들의 가동률이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고 원가개선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641억원, 64억원으로 예상했다. 패키징가동률 둔화와 환율효과 등 최악의 상황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3분기 실적부진과 TFT-LCD산업 하강국면 진입 등에 대한 우려가 가중되면서 주가가 부진했다"며 "그러나 4분기 TFT-LCD산업이 회복세로 전환되고 내년 1분기까지 패널수요 증가가 뚜렷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패널수요에 따라 부품·재료업체들의 실적은 점진적으로 회복세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 주가 수준에서는 저점매수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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