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블리자드, MBC게임 상대 소송 제기

머니투데이
  • 정현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0.11.01 09:36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곰TV를 운영하는 그래텍과 함께 스타크래프트 저작권 침해 등의 이유로 MBC플러스미디어(이하 MBC게임)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소송은 블리자드와 국내 e스포츠 주체와의 불협화음에서 시작됐다. 블리자드는 한국e스포츠협회와 방송사들이 지금까지 스타크래프트를 무단으로 사용해왔다며 공세를 늦추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블리자드 관계자는 "MBC게임은 블리자드의 합법적인 라이선스 없이 e스포츠 토너먼트를 방송했다"며 "공정한 합의를 위해 여러 시도가 있었지만 좋은 결과가 없었기 때문에 소송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폴 샘즈 블리자드 최고운영책임자는 "우리는 e스포츠에서의 스타크래프트의 위상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플레이이와 시청자들이 콘텐츠를 통해 최고 수준의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한편 블리자드는 지난 5월 곰TV와 e스포츠 방송에 관한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 블리자드 게임에 기반한 e스포츠 행사를 주최하거나 방송할 때는 곰TV로부터 서비스 라이선스를 획득해야 한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2020 KMA 컨퍼런스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