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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월드 1위, 3위만 못해? '패션모델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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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소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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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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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월드 1위, 3위만 못해? '패션모델 맞아요'
미스월드 1위, 3위만 못해? '패션모델 맞아요'
미스 유니버스에 이어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미인대회로 손꼽히는 미스월드에 미스USA가 선정되자 국내 네티즌들이 '선발기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다.

지난 달 30일 중국 하이난성 싼야에서 열린 미스월드대회에서 미스USA 알렉산드리아 밀스(18)가 제 60대 미스월드로 선정됐다.

밀스는 미국 켄터키 루이빌 출신으로 175cm, 34-24-35인치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금발머리의 미녀다. 최근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그녀는 장래 희망은 교사라고 밝혔다.

1위에 선정된 밀스가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행복해 했지만 국내 네티즌들은 밀스의 미스월드 선정에 의문을 표했다. 2위 미스보츠와나 에마 와레우스(19), 3위인 미스베네수엘라 아드리아나 바시니(23)가 훨씬 매력적이라는 것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도대체 무슨 기준으로 선정한 것이냐", "3위 사진보고 기대했는데 1위 실망", "차라리 내면의 미를 보고 뽑았다고 해라", "솔직히 정말 2,3위가 더 예쁘다"며 불만을 표했다.

하지만 일부는 "의상 색상이 밋밋해서 다른 후보에 비해 초라해 보이는 것 뿐", "사람들마다 미의 기준이 다르다", "실물로 보면 충분히 아름다울 것", "우느라 사진이 이상하게 찍혔다"며 알렉산드리아를 두둔했다.

실제로 알렉산드리아는 세계적인 모델기업인 '엘리트모델 에이전시' 소속으로, 홈페이지에서는 그녀의 패션모델다운 면모를 엿볼 수 있다.

한편 한국대표로 참가한 2010년 미스코리아 선 김혜영은 톱25위에 들지 못하고 일찌감치 탈락해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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