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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4Q 미주·구주 화물수요가 관건…매수"-LIG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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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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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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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투자증권은 1일 대한항공 (28,550원 상승750 2.7%)에 대해 4분기 미주 및 구주 화물수요가 실적개선을 판가름할 잣대가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만1000원을 유지했다.

최중혁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10월 27일 기준 화물과 여객탑승률(L/F)은 각각 75%, 80%에 이른다"며 "4분기에는 미주·구주 화물수요가 관건"이라고 언급했다.

4분기 파일럿 노조 임금협상과 유가상승 가능성 등을 감안할 필요는 있다고 덧붙였다.

내년에는 항공기 도입으로 공급이 확충되고 안정적인 탑승률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낙관했다.

IFRS 도입에 따른 마일리지 부채는 현재 3435억원 규모에서 약 1조원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 연구원은 "내년 여객기 16대와 화물기 2대 등 항공기 18대를 도입하고 9대를 반납할 예정"이라며 "시장상황에 따라 반납 및 매각시기는 조절할 수 있어 항공기 리스부채는 2013년부터는 돼야 가시화될 것"이라고 낙관했다.

최 연구원은 이어 "신규도입 여객기는 미주취항노선 확충에 쓰일 것"이라며 "중국 환승수요에 대응해 안정적인 탑승률 유지에 주안점을 둘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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