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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LG생활건강, 코스맥스>한국콜마

  • 박상완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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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1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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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라이벌, 어느 종목을 살까]ㅁ①

< 앵커멘트 >
코스피지수가 1900선에 안착하지 못하고 등락을 거듭하면서 고수익 종목을 찾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은 투자판단에 도움이 되도록 '업종내 라이벌' 시리즈를 마련했습니다. 첫번째로 중국 진출 기대로 급등한 이후 조정받고 있는 화장품업종내 라이벌 기업을 박상완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 리포트 >
국내 화장품 시장은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두 대기업과 여러 중소기업들이 각축을 벌이고 있습니다.

올들어 급등했던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은 최근 3분기 실적 부진 우려와 벨류에이션 부담으로 이달 들어 각각 15%, 16%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두 회사는 지난 3분기 백화점과 면세점 등 내수채널을 다양화하는데 성공해 수익성 둔화는 일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그렇다면 두 회사중 어느 회사의 투자 매력이 더 높을까.

[전화인터뷰] 박수민 / 토러스증권 애널리스트
"지금은 주가가 빠졌는데, 중국에서 설화수 런칭 지연과 3분기 실적이 조금 부진할 수 있다는 것 등이 반영돼 떨어졌는데요. 오히려 4분기 실적 괜찮을 것 같고, 중국모멘텀은 중장기적으로는 훼손될 여지가 없어서 아모레퍼시픽을 추천합니다"

중견 화장품업체중에서는 중국 안에서 ODM과 OEM 영역을 확장해 온 코스맥스와 한국콜마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인터뷰] 안지영 /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
"코스맥스나 한국콜마의 경우 ODMㆍOEM에 주력하고 있는 업체인데, 중국 현지 기업들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주문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오히려 중국 관련된 리스크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입장에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한다면 최근의 단기 리스크에서는 방어력이 있다고..."

두 업체중에서는 코스맥스의 펀더멘털이 보다 우수하다는 평갑니다. 이를 반영하듯, 국내 증시가 1900선을 돌파한 지난 6일 이후, 코스맥스의 주가는 20.7% 오른 것에 비해 한국콜마는 7.6% 오르는데 그쳤습니다.

[인터뷰] 임대규 / 코스맥스 부장
"(중국 내에서)올해 전년대비 50%정도, 1억4천만위엔 정도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보이고, 경상이익도 10%가 넘는 성과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중국 화장품시장이 매년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2~3년동안은 매년 3~40%정도 성장하지 않을까 전망하고 있습니다"

화장품 회사 주가가 중국의 내수시장 확대 기대로 다시 반등할 수 있지만 실질적인 수혜가 어느 정도 인지는 꼼꼼히 따져야할 것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 박상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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