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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지하철 노인승차' 발언,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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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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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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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지하철 노인승차' 발언, 잘못"
김황식 국무총리는 1일 '지하철 노인승차' 발언과 관련, "'서민 노인'을 더 잘 모시겠다는 취지였다"고 해명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취임 이후 처음으로 국회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이석현 민주당 의원이 "당시 김 총리의 발언으로 서민 노인들이 서러운 눈물을 흘렸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변했다.

그는 "이미 대한노인회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오해를 일으킨 부분에 대해 사과했다"고 덧붙였으나 이 의원이 거듭 사과를 촉구하자 "'어려운 서민 노인을 잘 모시겠다'는 취지였지만 일부 잘못 전달돼서 노인 여러분에게 상심한 느낌을 줬다면 잘못됐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노인 복지 문제를 반대하거나 축소할 의도는 없었다"며 "복지 예산은 도움이 더 필요한 사람에게 많이 지원돼야 하고 제도 운영에 있어서 낭비 요인이 제거돼야 한다는 취지에서 발언하면서 예시로 제시했는데 오해를 받았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 총리는 지난달 20일 기자들과의 오찬간담회에서 "보편적 복지와 무상급식에 반대 한다"며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지하철 탑승을 무료로 하는 게 과잉복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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