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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법무 "천신일 수사, 정치적 거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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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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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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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남 법무부 장관은 1일 검찰의 천신일 세중나모 회장 수사와 관련, "법과 원칙에 따라 아무런 정치적 거래 없이 철저하게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이석현 민주당 의원이 "천 회장이 도주하고 증거를 인멸할 시간을 준 뒤 압수수색을 했는데 늑장 피울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왜 이렇게 서두르느냐"고 묻자 이같이 답변했다.

그는 "천 회장이 귀국하지 않는다면 일본에 범죄인 인도요청을 할 예정이냐"는 이 의원의 질의에 "여러가지 요건이 있는 만큼 철저하게 검토하겠다"고 대답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이동열)는 지난달 28일 사업상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임천공업으로부터 40억원대 금품을 챙긴 혐의(알선수재 등)를 받고 있는 천신일 세중나모 회장의 사무실 등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천 회장은 지난 8월부터 신병 치료와 해외 출장 등의 이유로 출국, 검찰의 소환 통보에 불응하고 있다. 검찰은 천 회장에 대해 '입국 시 통보' 조치를 해둔 상태이며, 귀국하는대로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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