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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스 "114 안내, 문자로 묻고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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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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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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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번호안내 서비스 출시…"생활정보 문의도 문자로 추진"

케이티스는 문자로 전화번호 안내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는 '2-Way SMS서비스(가칭 '문자 번호안내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문자 번호안내 서비스로 전화번호를 묻고 답하는 모습.
↑문자 번호안내 서비스로 전화번호를 묻고 답하는 모습.
'문자 번호안내서비스'는 문자로 찾고자 하는 업체에 대한 문의 내용을 #0114(또는 #1140)으로 보내면 1분 이내에 상호, 전화번호, 주소를 고객의 휴대폰으로 문자 전송해주는 서비스다.

이용료는 건당 200원으로 전화 문의보다 다소 비싸다. 현재 전화로 문의하면 주간에는 건당 120원, 야간에는 140원이 부과된다.

'문자 번호안내서비스'는 번호안내 상담사와 전화 통화 없이 고객이 원하는 사항을 바로 문의할 수 있어 주변 사람에게 통화에 따른 불편을 주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

예컨대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나 극장에서 영화 본 다음 식사할 장소를 문의할 때 이용 등에 유용할 전망이다.

케이티스는 114 번호안내 고객 중 휴대폰 이용 고객이 55%를 넘어서고 있는 만큼 내년 하반기에는 하루 이용건수가 5000여건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다.

케이티스 관계자는 "앞으로는 다양한 생활정보 문의에 대해서도 문자 안내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스마트폰이 아닌 피처(일반)폰에서도 생활정보 안내가 가능해 정보 접근의 편의성이 높을 것"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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