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운동용품 가로챈 전직 배드민턴 지도자협회장

머니투데이
  • 배혜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0.11.01 11:0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배드민턴 거래업체로부터 수천만원 상당의 운동용품을 편취한 전직 배드민턴 지도자협회 회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차경환)는 사기 혐의로 전 배드민턴 지도자협회 회장 손모(41)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일 밝혔다.

손씨는 2007년 7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배드민턴 용품 공급업체 A사 직원 나모씨에게 "'배드민턴 지도자협회 회장배 대회'에 운동용품을 공급해주면 참가비로 대금을 지급하겠다"고 속여 총 5145만원 상당의 배드민턴 그립과 셔틀콕 등을 공급받은 뒤 물품대금을 주지 않은 혐의다.

검찰은 손씨가 대회 참가비를 개인적으로 사용하려했을 뿐, 피해자에게 물품대금을 지급할 의사가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오미크론에도 낙관론 '솔솔'… 추락하던 여행·항공株 '재이륙'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2022 대선 후보 통합 지지율 지표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