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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서민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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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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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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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업체 넥슨은 기존 공동대표 체제에서 단독대표 체체로 전환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민 대표가 넥슨의 단독대표가 되고, 강신철 전 공동대표는 넥슨의 핵심 자회사인 네오플과 EXC게임즈 대표직을 맡게 된다. 넥슨은 이번 인사발령이 넥슨의 독립적인 개발 스튜디오 운영 전략의 일환으로 단행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개별 스튜디오 개발 게임에 대한 마케팅, 기술지원, 운영, 고객상담 등 게임서비스를 위해 필요한 포괄적인 퍼블리싱 지원 업무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넥슨 관계자는 "네오플의 경우 넥슨 그룹에서 가장 큰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는 자회사인만큼 강신철 대표가 최적이라고 판단했다"며 "서민 대표가 단독으로 맡게 될 넥슨 본사의 역할은 자회사를 포함한 각 개발 조직들을 조율하고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신철 대표는 지난 1998년 넥슨에 입사해 자회사 엠플레이 대표를 맡아 '큐플레이', '크레이지아케이드 비엔비' 등의 게임 개발을 이끌어왔다. 또 넥슨 기술지원본부장을 겸임해 게임 개발과 서비스에 필요한 기술 지원업무를 총괄해왔고, 2006년부터 넥슨 공동대표직을 수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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