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출자 및 채무보증이 제한된 52개 대기업집단의 계열사수가 전달에 비해 9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상호출자·채무보증제한기업집단의 계열사 수는 1348개로 지난달(1339개)에 비해 9개 증가했다.
SK, LG 등 13개 집단에서 회사설립, 지분취득 등으로 총 18개 계열사가 증가했고, CJ 등 5개 집단에서 계열사 흡수합병, 지분매각, 친족분리 등으로 9개 계열사가 감소했다.
- 2010.11.01 12:00
|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상]북한 침투했던 그 무인기…표적 찍자, K9 포탄 140발 '쾅쾅'](https://thumb.mt.co.kr/11/2024/04/2024041717471540526_1.jpg/dims/resize/100x/optimize/)
![[단독]SK, 세종시에 반도체 공장 신설 추진](https://thumb.mt.co.kr/11/2024/04/2024041709093149706_1.jpg/dims/resize/100x/optimize/)
![영하 13도, 길냥이 죽음 막을…'얼지 않는 물그릇'[남기자의 체헐리즘]](https://thumb.mt.co.kr/10/2024/01/2024012701364573421_1.jpg/dims/resize/100x/optimize)
![이제훈, '수사반장'으로 3연속 '금토극 제왕' 등극할까 [★FOCUS]](https://menu.mt.co.kr/upload/main/2024/2024041816320921749402_mainTop.jpg)
![[속보]조정식 사무총장 등 민주당 정무직 당직자 일괄 사임](https://menu.mt.co.kr/the300/thumb/2024/04/06/2024041909093056120_1.jpg/dims/resize/300x/optimiz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