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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승폭 확대…개인 '사자'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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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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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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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증시가 개인의 집중 매수세에 상승폭을 넓히고 있다.

1일 오후 1시2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5.84포인트(1.37%) 오른 1908.79를 기록중이다.

최근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여온 중국증시가 경기선행지수 반등조짐, 소비부양 계획 등으로 반등한 데 따라 국내 증시에서도 개인의 동반 투심이 살아난 것으로 풀이된다. 개인은 413억원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85억원 305억원 팔자에 나서는 모양새다. 특히 외국인 투심은 미국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CM)와 중간 선거가 다가오면서 불확실성이 증폭되자 좀처럼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지전자, 비금속광물, 섬유의복을 제외한 전 업종이 오름세다. 현대차 (206,000원 상승500 0.2%)기아차 (82,500원 상승900 1.1%)가 각각 전거래일보다 5.59% 9.58% 오르는 등 운송장비업종은 4%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화학과 증권업종도 2%대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위 업종도 모두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LG화학 (717,000원 상승10000 -1.4%) 6.02% 현대모비스 (238,500원 상승1000 -0.4%) 4.64% 강세다. 현대중공업 (94,600원 상승800 -0.8%)KB금융 (57,000원 상승2000 3.6%)도 2%대 오름폭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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