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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에이블씨엔씨, 3분기 최대 매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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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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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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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3분기 매출 635억, 전년동기대비 33% 신장...연말까지 매출 2300억 예상

에이블씨엔씨 차트
미샤(MISSHA) 화장품을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가 지난 3분기에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에이블씨엔씨 (8,000원 상승150 1.9%)는 올해 3분기 매출액이 63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3.12%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0.1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60억원으로 52.45% 늘었다.

올들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1634억원으로 올해 전체로는 2300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다. 에이블씨엔씨는 중국 시장 등 해외 진출 성공으로 중국 수혜주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3분기는 화장품 시장에서 계절적 비수기지만 3년 째 대히트를 기록하고 있는 비비크림과 신규 런칭한 프리미엄 한방 브랜드 제품이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한 매스티지 시장 공략과 함께 해외 관광객 매출 증가도 3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 일조했다"고 덧붙였다.

국내에 '브랜드숍'이라는 새로운 화장품 유통 시장을 만든 ㈜에이블씨엔씨는 2004년에 매출 1100억원을 돌파하고 코스닥에 상장했다. 2009년에는 전년대비 79% 성장해 창사 이래 최고 매출인 1811억을 달성했다.

㈜에이블씨엔씨의 서영필 대표는 "최대매출 기록달성은 올 4분기에도 이어질 것"이라며 "국내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와 함께, 일본과 중국, 대만 등 동북아 시장과 아랍권 시장에 더 집중해 글로벌 브랜드로서 입지를 굳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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