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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상임위, 오늘 종편·보도PP 50개 심사항목 논의

머니투데이
  • 신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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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2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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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 및 보도전문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선정을 위한 세부심사항목 논의가 2일부터 방송통신 상임위원회에서 진행된다.
 
1일 방송통신위원회는 2일 오후 4시에 열리는 상임위원회에서 '종합편성 및 보도전문PP 승인 세부심사기준 등에 관한 사항'을 보고한다고 밝혔다.
 
이날 논의되는 세부심사 항목은 지난 9월 17일 상임위에서 의결한 '종합편성 및 보도전문 방송채널 사용사업 기본계획(안)'에 대한 후속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논의의 쟁점은 사업자 선정을 위한 세부심사항목과 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확정된 기본계획안은 종편의 자본금은 최저 3000억원, 보도는 400억원으로 한되, 주요 주주사가 여러 컨소시엄에 동시 참여할 경우에는 지분율을 5% 이하로 제한하고 있다. 또 사업자는 총점의 80% 이상, 각 항목에서 70% 이상의 점수를 획득하도록 돼 있다.

이에 따라 50여가지의 세부항목과 항목별 배점은 사업계획서 심사에서 매우 중요한 기준이 된다. 특히, 특정항목에서 점수의 60% 이상을 획득하지 못하면 '과락'으로 탈락하기 때문에 어떤 항목이 과락항목으로 결정되느냐도 매우 중요하다. 사업자마다 유리하고 불리한 항목이 있어, 경우에 따라서는 이 과정에서 1차 '희비'가 결정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방통위는 2일 상임위원회에서 보고안건이 접수되면, 3일 공청회를 열어 업계의 의견을 수렴한뒤 8일 열리는 상임위에 의결안건으로 상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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