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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마감]외인, 매수우위 ..2%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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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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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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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시장이 급락 하루 만에 급등세로 돌아섰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1만 계약 가까이 순매수하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1일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전거래일 종가보다 5.30포인트, 2.19% 오른 247.45로 마감했다. 이날 상승세로 출발한 선물시장은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탄력이 강화됐다. 베이시스도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0.04로 콘탱고로 마감했다.

선물시장이 강세를 보인 것은 전주말 미국증시가 크게 반등한데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투기적으로 매수세에 나섰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011계약, 6127계약을 순매도한 가운데 외국인은 9889계약을 순매수하며 지수상승을 이끌었다.

베이시스는 장중 보합권에서 수차례 등락을 거듭하는 변동성이 확대됐다. 결국 +0.04로 콘탱코로 마감했고, 프로그램은 낙폭을 좁히며 171억원 매도우위로 마쳤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증시의 방향을 두고 투심이 혼조돼 있는 양상"이라며 "기아차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의 주가가 오르면서 향후 선물시장이 강세장을 연출할 것이라는 세력과 이번주에 예정된 FOMC 등으로 헤지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측하는 세력간의 충돌이 베이시스 변동성을 키우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미결제약정은 장중 5361계약 늘어난 10만4727계약으로 마감했으며, 거래량은 37만4966계약, 거래대감은 46조635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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