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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부자감세' 현 시점 논의 부적절"

머니투데이
  • 김선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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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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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국무총리는 1일 일명 '부자감세' 논란과 관련, "기본적으로 2012년까지는 현행 세율을 그대로 유지하는 만큼 그대로 가는 게 옳은데 현 시점에서 이에 대해 논의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이종혁 한나라당 의원이 소득·법인세 최고세율 인하 방침 철회 여부를 둘러싼 논란을 어떻게 보느냐고 묻자 이같이 답변했다.

김 총리는 "정책의 일관성 면에서 국회에서 판단하는 게 옳지 않느냐는 지적도 상당히 의미 있게 들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두언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지난달 27일 2012년부터 적용되는 소득·법인세 최고세율 인하 방안을 철회하는 것을 검토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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