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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폰 美서 아이폰 밀치고 대세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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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강호병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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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2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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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경쟁사인 애플의 아이폰과 리서치 인 모션(RIM)의 블랙베리를 따돌리고 시장점유율 격차를 벌려가고 있다.

1일(현지시간) 시장 조사기관 NPD 그룹에 의하면 지난해 3분기 미국에서 점유율이 3%에 불과하던 안드로이드 폰은 올해 3분기 44%로 크게 늘었다. 이에 비해 RIM OS는 46%에서 22%로, 애플의 iOS는 29%에서 23%로 각각 줄었다. 다만 이 조사에서는 순수 소비자용 폰 판매만 조사한 것으로 기업에서 비즈니스 용도로 구입한 것은 빠졌다.

NPD 산업분석 담당 로스 루빈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무료로 보급되고 앱부문에서 응용성이 뛰어나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다른 시장조사업체 커널리스(Canalys)도 비슷한 결과를 내놨다. 안드로이드 폰은 올 3분기 미국에서 910만대가 팔려 점유율 44%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550만대가 팔린 아이폰으로 점유율 27%, 3위는 510만대가 판매된 블랙베리로 점유율은 24% 였다. 전세계적으로 아이폰은 3분기 1410만대가 팔렸다.

다만 안드로이드폰은 메이커별로 모델이 여러개로 쪼개져 있어 단일폰으로서는 아이폰 판매가 제일 많다.

스티브 잡스 애플 CEO는 3분기 실적발표때 이례적으로 컨퍼런스에 출연, 이같은 점을 지적하며 안드로이드 폰 판매량 수치를 못 믿겠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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