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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계열사 주식매각시 기업가치↑-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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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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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2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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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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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2일 삼성카드 (33,350원 상승250 -0.7%)에 대해 이익의 안정성이나 보유 계열사 주식 가치를 감안하며 적정주가는 더 올라갈 여지가 있다며 목표가를 6만1000원에서 6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구경회 연구원은 "삼성카드가 계열사 주식을 매각할 경우 배당 증가, 또는 다른 부문에의 투자 확대를 통해 ROE를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적정주가가 더 올라갈 여지가 있다"며 "보유한 그룹 계열사 주식 중에 삼성증권, 삼성화재 등 금융 계열사 주식을 매각할 경우 세전이익이 5100억원에 달하기 때문에 누적결손금을 잘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로서는 계열사 주식 매각 이외에 이익이 급증할만한 요인은 없다"며 "하지만상대적으로 이익이 불안정해서 밸류에이션을 낮게 받는 금융업의 상황을 감안하면 삼성카드가 보유한 이익의 안정성은 단점이 아니라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카드의 올해 순이익은 5103억원, 내년은 5433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구 연구원은 "최근 신용판매자산과 현금서비스 등이 연 10% 이상씩 늘고 있어 2011년 순이익은 5433억원으로 전년대비 6.5%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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