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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일본 파트너링으로 선진시장 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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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명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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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2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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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2일 셀트리온 (309,500원 상승1500 -0.5%)에 대해 "일본 닛폰카야쿠와 바이오시밀러 유통 계약을 체결해 선진 시장 선점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며 매수추천 의견에 목표가 3만8000원을 제시했다.

셀트리온은 지난 1일 닛폰카야쿠와 유방암치료제 CT-P6(허셉틴 바이오시밀러) 및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CT-P13(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의 일본 시장 유통을 위한 포괄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총 금액은 1억3000만달러에 달한다. 닛폰카야쿠는 22개 항암제 제품 라인을 보유한 일본 최대의 항암제 전문 제약사다.

김현태 신영증권 연구원은 "초기 물량 대부분이 내년에 발주돼 내년 실적 개선에 긍정적 기여를 할 것"이라며 "또 일본을 마지막으로 선진시장인 미국 유럽 일본에 대한 마케팅 파트너 구축을 완료해 글로벌 항체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선점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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