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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3Q 영업익 261억…"누적매출 사상최대"(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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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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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2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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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862억원, 영업이익 261억원, 순이익 562억원

포털 다음을 운영하는 다음 (125,000원 상승500 -0.4%)커뮤니케이션이 그동안 보여줬던 폭발적인 성장세에는 제동이 걸렸지만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실적을 이어갔다.

다음은 2일 올해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액 862억원, 영업이익 261억원, 순이익 56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1%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5%, 182.9%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0.4%, 93.8%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315% 늘었다. 순이익이 급격하게 늘어난 것은 지난 3분기에 진행됐던 라이코스 매각과 관련해 자금이 일시적으로 유입됐기 때문이다.

특히 3분기까지의 누적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43.4% 성장한 2445억원을 달성해 전년도 전체 매출액인 2446억원에 맞먹는 성과를 이루었다.

다음 관계자는 "3분기 성과는 전통적인 광고시장의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검색광고 매출의 지속적인 성장과 디스플레이(배너) 광고의 견고한 성장이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부문별 매출로는 검색광고가 전년동기 대비 49.1% 성장한 459억원을 기록했다. 디스플레이 광고 역시 전년동기 대비 35.9% 증가한 363억원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계절적 비수기와 월드컵, 지방선거 등 2분기에 집중됐던 광고 특수가 사라지며 전분기 대비로는 5.9% 하락했다.

기타 거래형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0% 증가, 전분기 대비 1.6% 증가한 40억원을 기록했다.

다음 관계자는 "앞으로 소통을 중심으로 한 오픈소셜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가고 모바일웹, 지도, 다음앱 등 모바일 킬러 서비스를 고도화해 시장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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