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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3Q 실적 기대치 미달..목표가↓-신한

머니투데이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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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2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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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2일 국순당 (5,680원 ▼30 -0.53%)에 대해 막걸리 출하량 증가율이 떨어지고 업체 간 경쟁이 심화, 출고가 인하 효과 등을 반영해 적정주가를 기존 2만2천원에서 1만8천원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선경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국순당의 지난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80억원 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 98% 증가했지만 이는 당초 전망치를 44%나 하회한 수치로 제품 원가율과 마케팅비가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3분기 탁주 출하량은 전년동기대비 57%, 전분기대비 8% 감소했다"며 "출하량 감소는 무더위의 영향이 크다고 판단, 4분기 선선해지는 날씨와 함께 막걸리 출하량은 다소 회복이 예상되며 마케팅비 지출의 효과와 함께 시장점유율도 점진적인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실적 추정 하향에 따라 목표주가를 낮추지만 현 주가는 3분기 실적둔화 요인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으며 막걸리 시장의 성숙 및 동사의 경쟁력 약화를 논하기에는 이르다는 판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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