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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p, 저항선에서 지지선 전환 가능'-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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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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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2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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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2일 환율 하락으로 외국인의 현·선물 매수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고, 연말 배당에 대한 메리트를 고려할 때 1900포인트는 저항선에서 지지선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최창규.김기보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일(1일) 코스피가 또다시 1900p 회복에 성공했다"며 "현대차와 기아차를 중심으로 시가총액 상위종목의 급등세가 시현됐고 외국인의 대규모 선물매수가 감행되면서 이뤄진 성과"라고 판단했다.

최창규.김기보 연구원은 "그동안 박스권 관점의 매매대응을 추천했다"며 "코스피 기준으로 1900p 이상에서는 매도, 1800p 중반에서는 매수 대응이 효과적이었는데, 이러한 박스권 흐름의 패러다임이 다소 변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우리투자증권은 패러다임 변화의 배경으로 환율과 외국인의 선물매매 방법 및 변동성의 움직임으로 꼽았다.

이들 연구원은 "환율 하락으로 외국인의 현·선물 매수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고, 선물 외국인 역시 야간거래를 통해 꾸준한 매수를 이어가고 있어 추가상승에 무게를 두는 것이 효과적"이라며 "여기에 11월 진입과 함께 연말 배당에 대한 메리트도 부각돼 1900p는 지지선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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