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강북에 명문 자율형 사립고 떴다 '선덕고등학교'

머니투데이
  • 뉴시스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9,294
  • 2010.11.02 08:5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강북에 명문 자율형 사립고 떴다 '선덕고등학교'
선덕고등학교가 2011년부터 자율형 사립고로 거듭난다.

서울 도봉구 쌍문4동에 터를 잡은 선덕고는 지난해 서울·연세·고려대 진학률 13.4%(도봉구 최고), 4년제대학 진학률 서울전체 10위, 2010 고교선택제 경쟁률 12.1대 1을 기록한 강북의 대표적 명문고교다.

송재일 교장은 “매해 초 3학년 담당교사 13명이 ‘입시 전문가가 되자’는 목표를 세우고 입시요강과 전형방법 등을 집중연구한 결과”라고 밝혔다.

DFD그룹이 설립한 학교법인 세그루학원과 신임 남봉철 학원장의 지원도 이 같은 실적에 보이지 않는 힘으로 작용한다. 남 학원장은 용인외고와 대원외고 교장 그리고 전국외국어고등학교장회 회장을 역임했다. 해외 명문대 입학사정관 60여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입학설명회를 개최한 입시·진학 전문가다. 최근 10년 간 남 학원장이 외국 명문대에 입학시킨 인재만 980명에 이른다.

선덕고는 국제반과 수학·과학 영재반을 방과 후에 운영한다.

해외대학과 연계한 국제반은 최상급 수준의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엘리트 코스다. 유학이 쉬워진다. 수학영재반은 수학올림피아드와 각급 경시대회에 대비, 심화학습 체제를 갖췄다. 과학영재반은 1교사2학생 책임제로 가동된다. 학생이 원하는 연구주제를 선정, 교사의 지도로 졸업논문을 작성하는 졸업논문 인증제도 채택해 교육과정을 30단위 증배해 운영한다.

또 졸업 후 진로와 전공에 도움을 주는 경력을 쌓을 기회를 방학기간 3주 동안 이수토록 하는 인턴십, 1교사1교실 자기주도학습 관리, 인문계 학생을 위한 경제캠프, 이공계 학생을 위한 과학캠프 등 커리큘럼이 정밀하다.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 계발은 물론, 확실한 입학사정관제 대비책으로 평가받는 시스템들이다.

송 교장은 “서울공대 학장초빙 등 명사특강, 다양한 해외 체험활동을 통한 글로벌 인재 기틀확립, 각국 유수대학과의 입학전형 협의, 방학중 교사인솔 어학연수와 문화체험 등도 가동한다”고 전했다.

특히 주목받고 있는 글로벌 리더십 과정은 외국어 통합능력 향상프로그램이다. 듣기, TOEFL·TEPS·리더스 다이제스트 반, 영어·중국어·일본어 원어민 교사 직접지도, 2개 외국어 졸업인증제 시행 등으로 이뤄진다. 대회와 인증시험을 통한 글로벌 리더 양성장치도 치밀하다. 영어 골든벨대회, 영어 말하기대회, 영어 UCC대회, 영어신문 발간, 영어어휘 인증등급제(VTS; Vocabulary Test by Sunduck High School) 등이다.

장학제도 또한 완벽에 가깝다. 재단 장학금, 학교장 장학금, 입학 장학금, 대학진학 장학금, 성적향상 장학금, 하이서울 장학금, 도봉구 장학금, 삼성열린동아 장학금, 상상&도전kw 장학금, 은산재단 장학금,
생명보험협회 장학금, 세일재단 장학금 등이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선덕고는 4일 오후 4시 도봉구민회관에서 ‘선덕 자율형사립고 입학홍보설명회’를 개최한다. 02-992-2281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