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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證, 위탁매매 점유율 감소세 '매도'-골드만

머니투데이
  • 박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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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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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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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는 2일 대우증권 (7,060원 ▼110 -1.53%)에 대해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이 예상에 부합했지만 위탁매매 점유율이 계속 줄고 있다며 '매도' 의견과 목표주가 2만3000원을 유지했다. 전날 대우증권의 종가는 2만5400원이다.

골드만은 "대우증권의 2분기 순익은 917억원으로 전분기대비 51%, 전년동기대비 38% 증가했지만 대부분은 유가증권 매각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대우증권은 하이닉스와 대우인터내셔널 지분 매각을 통해 각각 70억원, 270억원의 차익을 얻었다.

자산관리 관련 수익이 전분기대비 14% 증가하고 랩어카운트 잔액도 전분기 12조9000억원에서 13조1000억원으로 소폭 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그러나 소매 영업시장 점유율이 10.3%에서 9.7%로 감소세며 판관비가 35% 증가했다는 점을 부정적인 요인으로 꼽았다.

골드만은 "대우증권의 투자 매력이 높아지려면 소매영업 시장점유율 제고를 바탕으로 수수료 수입이 늘어나야 하고 랩어카운트 부문이 더 성장해 실적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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