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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기륭전자 이틀째 上…역사적 노사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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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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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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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전자가 이틀 연속 상한가로 치솟았다. '한국 자본시장의 숙제' '비정규직 문제의 상징'으로 불리던 기륭전자 노사분쟁이 6년만에 해결되면서 주가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기륭전자는 2일 13.32%오른 1055원에 거래를 시작한 직후 14.9%오른 1070원으로 치솟았다. 이틀 연속 상한가다.

노사분쟁이 6년이 가까워오는 지난 1일. 기륭전자 경영진과 금속노조는 국회 본관 3층 귀빈식당에서 만나 합의서를 교환했다.

회사는 비정규직 조합원 10명의 정규직 고용을 약속했고 노조는 장기 농성을 풀고 상호 협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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