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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 서비스, 알고쓰면 권리도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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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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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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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방송통신 이용자보호 주간'...2일 서울YMCA 피해예방교육 및 3일 토론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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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전화 또는 초고속인터넷을 위약금 없이 해지할 수 있는 최소 가입기간은? 이동전화는 2년, 초고속인터넷은 1년." "서비스 가입시와 해지시 이용자가 꼭 챙겨야 하는 서류는? 가입시에는 계약서 원본, 해지시에는 해지확인서!" "공짜 휴대폰은 진짜 공짜일까? 2년간 약정을 전제로 요금할인액을 미리 단말기 값에서 빼고 남는 금액을 분납처리하니 공짜가 아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제2회 방송통신 이용자보호 주간(11월1~4일)'을 맞이해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KT (24,100원 상승50 -0.2%), SK텔레콤 (251,500원 상승4000 -1.6%), LG유플러스 (12,200원 상승50 -0.4%) 등 관련 기업과 함께 이용자 권리에 대한 적극적은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 광화문 방통위 청사 앞에서는 1일부터 '이용자 나눔마당'이 열리고 있다. '이용자 10계명(질문)' 알리기, 현재 이용하는 이동전화의 네트워크 속도를 자동 측정해주는 애플리케이션(스피드 체크)도 무료로 제공하는 등 이용자보호 관련 캠페인과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또, 2일은 서울YMCA에서 학부모(약 100명)와 어르신(약 100명)을 대상으로 방송통신서비스 활용 및 피해예방 내용을 담은 문답식 교재가 배포되며 관련 시범교육도 실시된다.

교재에는 벨소리를 다른 아이에게 '선물'하면 이를 받는 아이는 무료로 벨소리를 받는다고 알지만, 정보를 내려받기 위해 접속해야 하는 데이터서비스는 유료라는 사실 등 실생활에서 놓칠 수 있는 정보가 포함돼있다.

또, 다양한 통신요금 가운데 기본료가 없는 가장 저렴한 요금제인 '청소년 정액제', 비싼 무선인터넷서비스나 060발신, 콜렉트콜 등 아이들에게 불필요한 서비스는 본인이나 부모님이 미리 차단 신청할 수 있다는 정보도 알려준다. 아이들의 위치정보를 알려주는 '보호자 안심 서비스'의 경우는 청소년 정액제에 가입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이용자들이 알 것 같지만 실은 잘 모르는 정보를 담았다.

3일에는 오후 2시부터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이용자보호종합계획 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방통위의 '이용자보호 종합계획의 비전과 목표'를 토대로 공정한 제도기반 조성과 피해구제 체계 강화 방안, 자율경쟁 시장 촉진 및 스마트한 이용자 확산 등에 대해 논의된다.

행사 마지막 날인 4일에는 이용자보호주간 공식 기념식과 방송통신 국제분쟁포럼이 열릴 예정이다.

방통위는 "방통위 고객서비스센터와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민원과 가장 많이 경험하는 피해사례를 중심으로 교재를 만들었다"며 "이번 이용자보호 주간 동안 방송통신 서비스 이용자의 권리를 많이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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