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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코오롱건설 지분 22.1%로 확대

더벨
  • 윤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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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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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인수권 행사로 계열사 지분 요건 충족

코오롱글로벌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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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 기사는 11월01일(21:20)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오롱 (29,850원 상승1050 -3.4%)㈜가 신주인수권을 행사하면서 계열회사인 코오롱건설 (22,300원 상승400 -1.8%)의 지분을 22.1%로 확대했다. 이로써 지주회사 요건인 계열사 지분 20% 이상을 소유하게 됐다.

코오롱㈜는 지난 9월17일 인수한 코오롱건설의 128회 신주인수권부사채(BW) 195억원과 10월8일 장내 취득한 신주인수권증권 53억원에 대한 신주인수권을 행사하면서 496만4448주로 출자전환했다.

코오롱㈜가 보유한 코오롱건설의 지분은 기존 20.5%에서 33.50%로 늘어났다. 128회 BW 1000억원 중 나머지를 인수한 투자자가 신주인수권을 행사할 경우 코오롱㈜의 지분은 22.1%로 떨어진다.

코오롱㈜ 관계자는 "지주회사로서 코오롱건설에 대한 계열사 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신주인수권을 행사했다"고 설명했다. 코오롱㈜는 지난 2월지주회사로 전환됐다.

코오롱㈜는 코오롱건설이 소유한 코오롱타워 본관 지분 20%도 매입했다. 코오롱㈜ 관계자는 "코오롱이 이미 지분 80%를 가지고 있다"며 "지분을 100%까지 확보해 임대수익을 늘리려 한다"고 설명했다.

코오롱건설은 지주회사의 신주인수권 행사로 자본금이 늘어나고, 부동산 매각으로 현금흐름이 개선됐다. 코오롱건설 관계자는 "특별히 의도하진 않았지만 이번 결정으로 회사의 재무구조가 개선되는 효과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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