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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 마케팅' 최대 대목 '빼빼로 데이'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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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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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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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판촉전 후끈

유통업계 '데이 마케팅'의 최대 대목인 11월 11일 '빼빼로 데이'를 앞두고 편의점 업계가 판촉전에 돌입했다. 빼빼로데이는 매년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는 데다 2008년부터는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매출을 앞질러 중요성이 커졌다.

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훼미리마트는 빼빼로데이 전일과 당일(10일, 11일) 이틀간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5000원 이상 상품(총 57종)을 구매한 고객에게 캔커피(레쓰비, 185ml, 700원)를 증정하는 행사를 연다.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는 700원 일반 빼빼로부터 3만5000원 팬시형 빼빼로까지 총 90여 종으로 지난해 보다 10여 종을 늘려 상품을 다양화했다. 행사 기간 동안 6000원 이상 행사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TV와 노트북, 여행상품권 등 경품 스크래치 카드를 증정한다.

GS25는 빼빼로데이 행사상품을 구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만 명을 초대해 'LOVE 콘서트'를 연다. 콘서트 외에도 1000명의 고객을 추첨 ‘만추’ 영화 예매권(1인 당 2매)을 제공할 예정이다.

GS25 관계자는 "편의점의 주요 이용 고객인 10~30대들이 문화이벤트에 대해 관심이 높은데다, 2008년부터는 빼빼로데이 매출이 밸런타인데이를 추월할 정도가 됐다"고 설명했다.

훼미리마트 관계자는 "연인 사이에서 가장 많이 챙기는 밸런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 크리스마스에 비해 빼빼로데이는 친구들과 직장 동료에게 선물을 주고 인맥을 관리하기에 부담이 없는 날이어서 해마다 시장 규모가 늘어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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