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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풍력단지 조성...중형 풍력株 '단기모멘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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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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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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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이 2일 정부의 서남해안 대규모 해상 풍력단지 개발에 관련해 중소형 풍력주들에 단기적 모멘텀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박양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번에 발표된 서남해안 대규모 해상 풍력단지 건설 추진은 2019년까지 총 2500MW 건설을 목표로 해 총 9조 2000억원을 투자한다"며 "장기적인 계획이라는 점에서 중형 풍력주에 단기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중형주 중에는 부품업체 동국S&C (5,180원 상승30 0.6%)태웅 (12,500원 보합0 0.0%)이 매력적"이라며 "동국S&C는 신규사업으로 해상풍력용 타워사업을 시작했고, 태웅은 풍력 플랜지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중소형주의 움직임이 상당히 좋은데 반하여 풍력 중소형주는 소외되는 부분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박 연구원은 주요 참가업체로 한국전력, 지역난방공사, 포스코파워, 두산중공업,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효성, STX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을 꼽았다.

지식경제부는 이날 전남 영광원자력발전소에서 '해상풍력추진협의회'를 개최하고 해상풍력 추진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번 로드맵 발표는 지난 10월 13일 녹색성장위원회에 보고한 신재생에너지산업 발전전략의 후속조치로 세계 해상풍력 시장 선점을 목표로 한다.

정부는 2013년까지 부암 영광 지역 해상에 실증단지를 조성하고 2019년까지 3단계에 걸쳐 2500MW 규모의 대규모 풍력단지를 건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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