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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본뱅크, 자체개발 골형성단백질 돼지에서 유효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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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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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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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형성단백질을 중대형 동물에 이식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코리아본뱅크 (6,170원 상승160 2.7%)는 독자 개발한 골형성 단백질을 원료로 한 골이식재(RafugenTM BMP2 DBM Gel)가 인하대학교 정형외과 문경호 교수팀에 의해 대형동물의 이식결과에서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조직공학과 재생의학 분야 국제저널 'Tissue Engineering and Regenerative Medicine' 11월호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그동안 세포 혹은 소형동물에 이식하는 방식으로 유효성을 입증하던 과거 연구에서 한 단계 뛰어 넘어 중대형 동물인 40kg 급 무균돼지에 이식한 후, 새로운 골 조직이 생겨 치유되는 경향을 분석한 것이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해외 업체 제품과 비교 실험한 결과, 통계적으로 의미가 있는 치료 효과를 입증 받아 그 의미가 크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연구팀은 "일반적으로 18~24개월의 돼지는 인간의 나이로 비유하면 20~30대와 같기 때문에 인체에 이식을 해도 치료제로서 충분히 효과적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어 매우 의미가 있는 연구 결과라고 본다"고 설명했다.

코리아본뱅크는 1997년 설립 후 인공관절을 포함해 조직이식재와 정형용 임플란트, 복합의료기기에 이어 바이오시밀러 연구 개발 및 제조를 하고 있는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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