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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한국씨티은행 신용등급 '부정적' 검토

더벨
  • 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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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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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회사인 씨티그룹 부정적 검토대상 등재 영향

더벨|이 기사는 11월02일(14:03)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지난 1일 한국씨티은행의 기업 신용등급(IDR)을 부정적 검토 대상에 올렸다.

피치는 지난22일 씨티그룹의 장·단기 발행자등급을 하향 조정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의 새로운 규칙에 따른 잠재적 영향이 그 배경이다.

이번 한국씨티은행에 대한 조치는 앞서 씨티그룹이 부정적 검토 대상에 등재된 것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피치는 "한국씨티은행의 기업 등급은모회사인 씨티그룹의 지원 여력에 결정적인 영향을 받는다"며 "씨티그룹의 등급 하향 가능성이 자회사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피치는 같은 이유로 대만 씨티은행의 기업 신용등급도 부정적 검토 대상에 등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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