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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모터스, 전기스쿠터 '이바' 양산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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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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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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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모터스 (1,025원 보합0 0.0%)가 전기스쿠터 양산식을 열고 친환경 사업을 본격화했다. 경상남도 등 지방자치단체는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S&T모터스는 2일 오전 경남 창원시 성산동 본사에서 국내 최초 친환경 전기스쿠터인 '이바'(E-VA)의 양산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관 경상남도 도지사를 비롯해 김택권 S&T모터스 대표이사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E-VA는 1.5Kw급 리튬이온배터리 방식으로 구동되는 전기이륜차다. 배터리는 삼성SDI와 보쉬의 합작사인 SB리모티브(주)에서 전량 공급받아 장착되며 일반 가정용 전원으로도 충전 가능하다. 1회 충전에 필요한 시간은 약 3시간으로 시속 35km 정속으로 120km까지 갈 수 있다. 최고 시속 60km/h이며 경사각 30%의 급경사도 오를 수 있다.

김 도지사는 이날 전기스쿠터를 시승한 후 "국내 최초로 전기이륜차를 양산한 S&T모터스를 비롯한 친환경 선도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통합창원시는 국내 최초 전기이륜차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이날을 ‘S&T모터스 기업의 날’로 선포했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동안 △창원대로변에 S&T모터스 사기(社旗) 및 홍보배너 게양 △창원시 청사 전광판을 활용한 기업홍보 △창원시보 및 지역 일간지에 홍보기사 게재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택권 S&T모터스 사장은 “친환경 전기이륜차의 보급은 정부가 중점 추진하는 친환경 녹색성장산업 육성 정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앞으로 2.5kw급과 4kw급 친환경 전기이륜차를 잇따라 출시해 글로벌 전기이륜차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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