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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네트, 음향대포 탑재한 CCTV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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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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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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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네트웍스는 제이디솔루션과 공동으로 개발한 CCTV 시스템을 이달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CCTV 시스템은 이른바 '음향대포'로 알려진 지향성음향장비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어울림네트웍스 관계자는 "미국 LRAD에서 만들어진 음향대표는 공격을 목적으로 만들어졌지만 이번에 양사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음향장비는 방어용 목적이 강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번 제품에는 영상으로 주변을 관찰하면서 최대 2km까지 주변의 소음을 발생키지 않고 음성을 전달한다. 이에 따라 인명구조가 필요한 사고 현장 등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산짐승으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거나, 항공기 이착륙 때 조류 충돌사고를 방지하는 데도 사용될 수 있다. 또 성범죄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범죄 퇴치에도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영상뿐 아니라 음성으로도 경찰이나 시스템 경비업체의 신속한 출동을 유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박동혁 어울림네트웍스 대표는 "다음주까지 시제품을 완성해 공개할 예정으로 11월 중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며 "한전 등 전력 시설물을 관리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통해 매출이 극대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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