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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박금융포럼 부산서 3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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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윤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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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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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금융 특화 포럼인 한국선박금융포럼이 3일 부산에서 개최된다.

부산시는 3일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국내외 선주협회·조선사·로펌·선박금융 전문가 등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한국선박금융포럼'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부산시와 마린 머니 아시아(Marine Money Asia)가 공동 주최하는 이 포럼은 선박금융 및 조선산업 관련 글로벌 이슈에 관한 주제발표와 패널토의 등이 진행된다.

이번 포럼에서 반문열 부산국제금융도시추진센터장이 부산시의 금융중심지 발전을 위한 비전·세제지원·인센티브 등 금융정책과 비전을 소개하고 행사장 앞에 금융중심도시 부산 홍보데스크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포럼 참가자들 중 80여명은 부산신항 홍보관과 경남 진해 소재 STX조선해양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개막식은 3일 오전9시 파라다이스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이기우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마린머니사의 제임스 로렌스(James Lawrence) 회장을 비롯해 이장호 부산은행장, 이진방 한국선주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날 △1부는 ‘글로벌 경제 현황’, ‘한국 조선산업의 현황’ 등 △2부는 ‘글로벌 선박금융시장의 현황’, ‘한국 선사들의 국제금융에의 접근성’ 등 △3부는 국내외 선박금융 관련 기업이 참여 ‘선박펀드’ 등 △4부는 ‘조선산업의 주요 법률적 이슈 전망’, ‘보다 나은 선박 건조 방안’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와 함께 이번 포럼을 개최하는 마린머니는 미국 스탬퍼드에 본사를 두고 아테네·런던·싱가포르 등에 지사를 운영하는 선박전문 잡지사다. 마린머니는 매년 뉴욕, 함부르크, 싱가포르, 오슬로 등 세계 12개국 13개 해운업중심도시에서 선박금융 관련 포럼을 개최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벡스코에서 열린 제3회 한국선박포럼을 계기로 올해 부산포럼을 개최하게 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동북아 해양·파생특화 금융중심지로 발전을 지향하면서, 세계 5대 컨테이너항만 보유, 세계 10위권내 선박건조사 6개를 인근지역에 보유하고 있는 부산을 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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