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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석유公 송유관 폭발, 배후 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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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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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3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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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는 2일 예멘 남부지역에서 한국석유공사 송유관이 폭발한 사건과 관련, " 한국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현재 배후세력에 대해 확인중"이라고 말했다.

외통부 당국자는 "석유공사 보안책임자와 샤브와주 군경이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나 알카에다의 소행여부는 불확실하다"고 말했다.

이번 폭발이 G20정상회의를 앞두고 알카에다가 의장국을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일부의 추측에 대해서는 아직 누구의 소행인지 드러나지 않은 상태여서 어떤 단정도 지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인근 지역의 부족 중 일부가 불만을 표출한 것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지난 4월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고 지난달말에도 일부 부족이 무력시위를 하면서 요구조건을 들어주지 않을 경우 시설을 파괴하겠다고 협박한 적이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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